정여스님의 여여한 세상

여여한 법문

여여한 법문

해당 게시물을 인쇄, 메일발송하는 부분 입니다.
의 게시물 상세내용 입니다.
양보하는 미덕(1)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5-13 조회수 22416





남을 때리는 것은 자신을 때림이요,


남을 비방하는 것은 자신을 비방하는 것입니다.


남에게 성내는 것은


도리어 자신에게 성내는 것입니다.






- 정여 스님의 [ 구름 뒤 파란하늘 2권 ] 중에서 -






download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댓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전글 :   소유욕(2)
다음글 :   원한은 버림으로 사라진다
리스트
게시물 수 : 3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60 부처님을 미워한 사람   관리자 20.07.30 18,314
359 뿌린 대로 거둔다   관리자 20.07.29 18,540
358 웃음은 꽃처럼   관리자 20.07.28 18,171
357 비운 마음에 행복이   관리자 20.07.27 18,926
356 생각이 병을 치료한다   관리자 20.07.23 19,115
355 수행자에게 올리는 공양   관리자 20.07.22 19,443
354 내 안에 미래가 잠들어 있다   관리자 20.07.21 20,077
353 과거에 매이지 마라   관리자 20.07.20 20,067
352 베푸는 사람이 되자   관리자 20.07.18 19,678
351 짐을 가볍게 져라   관리자 20.07.17 19,10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