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여스님의 여여한 세상

여여한 법문

여여한 법문

해당 게시물을 인쇄, 메일발송하는 부분 입니다.
의 게시물 상세내용 입니다.
웃고 살래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3-05 조회수 24666





웃고 살래이





허허허

하하하

웃고 살고 웃고 살면

웃는 것이 업이 되어서

내생에도

허허허

하하하





훌쩍 훌쩍 울고 살면

우는 것이 업이 되어서

내생에도

훌쩍 훌쩍 울어야 된다네





행복하려면

웃고 살려무나

웃고 웃고 또 웃어도

세월은 화살 같은 것






- 정여 스님의 [ 차나한잔 ] 중에서 -



download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댓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전글 :   산다는 것
다음글 :   원한은 버림으로 사라진다
리스트
게시물 수 : 3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10 여해   관리자 20.04.07 20,671
309 금고기와 할아버지   관리자 20.04.06 21,603
308 바닷물   관리자 20.04.03 21,680
307 늘 깨어서 자기 자신을 보라   관리자 20.04.02 21,115
306 하늘   관리자 20.04.01 21,199
305 부처님은   관리자 20.03.31 21,637
304 하얀 눈이 내리네   관리자 20.03.30 22,278
303 거룩한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관리자 20.03.28 21,584
302 심은대로 거둔다   관리자 20.03.27 22,244
301 전생에 나는 누구인가?   관리자 20.03.26 22,209
[1] [2] [3] [4] [5] [6] [7] [8] 9 [10]    >